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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 F1 "포뮬러E는 시청률이 너무 낮아 팀 해체"

메르세데스 F1 "포뮬러E는 시청률이 너무 낮아 팀 해체"

  • 기자명 김기홍
  • 입력 2023.01.05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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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 F1 대표 토토 볼프가 포뮬러E 레이스의 문제는 낮은 시청률이라고 지적했다.

메르세데스는 지난해 포뮬러E에서 팀 해체를 선언하고 레이스를 떠났다. 그는 "포뮬러E에서 철수의 이유는 TV 시청률이 낮은 것"이라며 투자를 해도 수익이 나질 않는 구조라고 말했다.

아울러 지난 시즌엔 우승을 했는데도 아무런 효과를 보지 못했다. 레이스라기 보다는 장난감 차처럼 작고 가벼운 전기차에 불과해 팬들이 박진감을 느끼지 못한다.

메르세데스는 팀을 포뮬러E 경주차 제작사인 맥라렌에 매각했다.

포뮬러E 레이싱팀을 운영하기 위해선 연간 600~700억원이 들어가는데 이에 비해 돈을 벌 수 있는 구조가 아니여서 팀 운영이 필요 없었다는 얘기다.

한편 포뮬러 E 측은 TV 시청자 수가 전세계 2억 1,600만 명으로 증가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 F1 측은 2021년 전세계 4억 4,500만 명의 TV 시청자를 기록했다고 주장한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포뮬러e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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